존중은 취향해주셈. 빼빼마른 슬렌더 따윈 취급안함. 대뱃살 3줄은 용서해도 갈비뼈 3대는 용납못함.
은퇴한 애들은 제외. 시드없으면 난감하자나.
추천 자주 올라오는 애들도 제외. (고티나 미아 말코바 같은애)
1. AJ.Applegate
미드가 작긴 하지만 하체는 진짜 최강임. 둔해보일정도.
전에 누가 추천하는 글 봤었는데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하체라인이랑 연기력때문에 취향인 사람 좀 있는듯.
이상하게 흑인물을 많이 찍더라. Interracial 쪽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강추. 근데 요새는 활동이 좀 뜸함.
2. Anissa Kate
흑백 혼혈 비슷한 느낌이 남. 미드에 비해 힙은 좀 작은편.
공장장 비슷한게 왕성한 활동중. 개인적으로는 단독작품보다 여2남1의 3P쪽에 좋은 작품이 많은것 같음.
3. Eva Lovia
아마 추천하는 애들중에선 제일 슬렌더 일듯.
사진에는 조명땜에 금갈색머리지만 다크브라운 헤어고 얼굴선이 가늘어서 동양틱한 느낌이 남.
4. Kylie Page
개동안에 육덕. 고티랑 맞먹는 베이글녀.
청순해 보이는 애가 저런 몸매가지고 모니터를 점령하면 갭이 커서 더 꼴릿함.
화면빨이 아니라 진짜 피부 개좋음.
5. Peta Jensen
오늘 포텐에 올라온 글 주인공임.
운동 진짜 많이했는지 고무공 몸매 끝판왕임.
근데 외모가 사납고 보이쉬해서 호불호가 좀 갈림. 게다가 몸에 그림이 좀 많아서 취향탐.
6. Samantha Saint
연차가 있는 탓에 조금씩 노쇠화 기가 보이긴 하지만 밸런스 있는 육덕으로는 탑급임.
애니스톤하고 비슷한 느낌이지만 애니스톤은 진짜 얼굴이 삭아가는게 확 티나는데 얘는 덜함.
얼굴이 말상이라 거기서 취향이 좀 갈릴듯.
7. Lana Rhoades
다니 다니엘스라고 있는데 걔랑 비슷한 느낌임.
얘는 작품에 따라서 질이 좀 많이 차이남. 알다시피 서양물은 제작사에 따라서 화면빨이 굉장히 많이 달라지자나. 얘가 그게 좀 심함.
Tushy 이런 쪽 계통의 뽀샤시하게 나오는 작품쪽을 추천함.
(보일락말락해서 급히 사진 수정함)
8. Cathy Heaven
연차가 좀 있으신 분이라 MILF 물에도 가끔 등장하시긴 하지만 아주 노땅은 아님.
아래 추천할 섬머와 더불어 미드가 굉장히 큼.
주먹코라 좀 띨띨해 보이긴하는데 몸매가 압도적이라 얼굴에는 눈이 잘 안가니 봐줄만함.
9. Summer Brielle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흐물흐물 터지기 직전에 복숭아임.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육덕과 뚱녀의 경계선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느낌임.
노땅이고 얼굴에 피부트러블도 있고 뱃살도 접히지만 하드코어한 연기력으로는 진짜 탑이라 개취인 배우임.
요새는 활동이 적어서 철좀 지난 작품을 찾아야 하는게 애로사항.
10. Lucy Li
마지막으로 아껴둔 애. 내 인생 띵작에 등장하는 애임.
다 필요없고 한 작품만 보면 됨.
웜테일시리우스가 제임스에게 세이셸 말을 전해달라는데.그녀석들 되게 GNB 쪼잔하고 소심하고 막 NCL 그런거.하지만 시리우스는 자신이 KG 시리우스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 양 똑바로 팔라우 네빌을 바라봤다.플레이오프 미주농원 진출이 목표라면 현재 공격효율성만으로 충분하지만 이제 더 높은 곳을 전복마을 향해 달려야 하는 입장이다.2신세한탄.을 LEBANON 하며 지호는 NA 거실바닥에 가부좌를 ROMANIA 틀고앉았다.1982년 대회에는 FR 잉글랜드 역시 골키퍼1번와 주장7번을 제외한 전 선수에게 알파벳 ANGUILLA 순으로 등번호를 배정했다. 부자父子 RW 참가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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